오늘도 부푼 기대를 가지고
오늘은 개우럭을 잡고 말겠다는
다짐을 하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ㅎㅎ
근데 놀래미의 습격이 시작됐네요!
낚시시작부터 끝까지
하루종일 쏟아졌습니다
놀래미 싸이즈가 다 방망이급이라
손맛끝내주고요
우럭은 나왔다하면
씨알좋은놈들만 올라오구요
나중에는 놀래미는 찍지도
않았습니다 ㅎㅎ
오늘 개우럭 잡으신
조사님들 축하드리구요
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~
조황사진 기다리시는분들
몇일만 좀 기다려 주세요~